이런 만화풍 표지들은 정말 적응 안 된다.. 어차피 이북이라 표지 볼 일은 거의 없긴 하지만..
좌백 작품 중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 싶다. 분량은 적지만 황용과 조민을 넘어서는 매력의 여주인공도.
하지만 여전히 주인공의 성장이 뚝딱 이루어지는 부분은 좀…
이런 만화풍 표지들은 정말 적응 안 된다.. 어차피 이북이라 표지 볼 일은 거의 없긴 하지만..
좌백 작품 중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 싶다. 분량은 적지만 황용과 조민을 넘어서는 매력의 여주인공도.
하지만 여전히 주인공의 성장이 뚝딱 이루어지는 부분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