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표현이 안 되는 소리

영 (부사)

전혀. 또는, 도무지. “고생을 하더니 얼굴이 ∼ 딴판이 되었다”

이 “영”을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이응~”이 되는데 이때 발음되는 모음을 한 글자로 표현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외국에는 있을까?

이응~ 모르겠다 안 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