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박범신) 2019/03/13 Tags독서소설책 답답하고 쓰린 느낌이 미야베 미유키의 ‘외딴집’을 읽을 때와 비슷했다. 변화는 힘들고 역사는 반복된다. 이전 봄 다음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