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할 수 있는 소재를 색다른 감각으로 비튼 설정들이 재미있었다. 사실 읽은 지 1년이 다 되어서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재밌게 한 번에 다 읽었으니 만족. 참고로 “칵테일, 러브, 좀비”를 포함한 4편이 실려있는 단편집이다.
흔할 수 있는 소재를 색다른 감각으로 비튼 설정들이 재미있었다. 사실 읽은 지 1년이 다 되어서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재밌게 한 번에 다 읽었으니 만족. 참고로 “칵테일, 러브, 좀비”를 포함한 4편이 실려있는 단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