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의 최전선 (이어령)

책 내용 중에 딱히 배울 점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지금 시점에서는 거의 다 아는 지식인 것도 있고.. 하지만 생각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