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읽었던 1부에 이어 2부 완결 완독.
다 읽고 나니 한 편의 판타지소설과 다름 없다.
마법사와 비슷한 지능캐 유빈
스나이퍼 원거리캐 진우
근접탱커 보안관
눈썰미와 감각이 좋은 힐러(?) 삼식이
근접도적/딜러 민구
1편에 비하면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좋다. 특히 태양그룹과의 작전 부분, 마지막 협상 부분이 긴장감 넘치면서 재밌다.
웨어 이즈 원?
그건 전설이지.
역시 이놈이 제일 미친놈이었어.
작년에 읽었던 1부에 이어 2부 완결 완독.
다 읽고 나니 한 편의 판타지소설과 다름 없다.
마법사와 비슷한 지능캐 유빈
스나이퍼 원거리캐 진우
근접탱커 보안관
눈썰미와 감각이 좋은 힐러(?) 삼식이
근접도적/딜러 민구
1편에 비하면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좋다. 특히 태양그룹과의 작전 부분, 마지막 협상 부분이 긴장감 넘치면서 재밌다.
웨어 이즈 원?
그건 전설이지.
역시 이놈이 제일 미친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