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2019/03/30 Tags니콜라이_네크라소프명언정치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Nikolay Alexeyevich Nekrasov 이전 많이 듣고 적게 말해라 다음 Hakone (just big ...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