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박해로) 2019/05/28 Tags독서서스펜스소설스릴러저주책추리 정말 세상엔 대단한 이야기꾼들이 많다. 마무리에서는 정말 내가 그 대사를 직접 들은 것 같은 느낌의 허무함을… 영화 곡성이 생각나기도 하고. 의외로 스케일이 크다.(?) 해피엔딩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전 게으름도 습관이다 (최명기) 다음 소실점 (김희재)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