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온다.
봄은 새로 시작하는 계절이다.
그런 만큼 중요한 계절이다.
조금이라도 짧아져도 안 되고,
길어져도 안 된다.
딱 적당한 만큼 있어야 된다.
봄이 없어지면,
새로 시작을 못 하게,
된다.
- 2018년 3월 10일 11:27 우리 첫째 아들 씀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온다.
봄은 새로 시작하는 계절이다.
그런 만큼 중요한 계절이다.
조금이라도 짧아져도 안 되고,
길어져도 안 된다.
딱 적당한 만큼 있어야 된다.
봄이 없어지면,
새로 시작을 못 하게,
된다.
- 2018년 3월 10일 11:27 우리 첫째 아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