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가와이 간지) 2019/04/18 Tags독서서스펜스소설스릴러책추리 재밌다. 범인이 희생자들을 유인한 구체적인 방법과 마지막에 왜 그랬는지는 의문으로 남지만 독자의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영향을 받았다는 “점성술 살인사건”도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다. 이전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김종삼) 다음 네가 태어났을 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