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소녀 (오카모토 기도 외)

너무 올드해서 그런지 읽기가 쉽지 않았다. 별로 재미도 없고. 아쉽지만 반 쯤 읽다가 말았다.
아래 차례 중 굵은 글씨만 내가 읽은 부분.. 그나마 타이틀작인 ‘단발머리 소녀’와, ‘지문’만 조금 볼만 했다.

(오카모토 기도)
단발머리 소녀
오후미의 혼
맹인의 강

(사토 하루오)
지문
불의 침대
여계선기담(女誡扇綺譚)
어머니
무기력한 기록

(고다 로한)
이상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