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2019/03/14 Tags독서사업책 읽어 본 실용서 중에서 가장 재밌었고 공감도 가며, 정말 실용적인 책이었다. 너무 오래 고민하거나 디테일에 매달리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는 메세지에 공감. 나는 언제 사업하지… 그리고 ‘할머니 테스트’가 인상적이었다. 이전 틀 (박범신) 다음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